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려욱 벤츠공장, “뽀샤시하게 규현이랑 함께 찰칵”
[사진 려욱 트위터] ‘려욱 벤츠공장’. 슈퍼주니어 려욱이 벤츠공장 인증샷을 공개했다. 려욱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“뽀샤시하게 나왔구만. 독일에선 거의 매일 비 왔었는데. 규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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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갑이 얇아져서? PPL 약발 떨어져서? 이참에 마이웨이!
뭐가 유행인지 궁금할 땐 돌아가더라도 지하철을 오래 탄다. 승객들의 옷차림에서 뭔가 공통점을 찾기 위해서다. 지난해에도 그렇게 유행을 감지했다. 저지 소재의 일자 스커트(그것도 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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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갑이 얇아져서? PPL 약발 떨어져서? 이참에 마이웨이!
뭐가 유행인지 궁금할 땐 돌아가더라도 지하철을 오래 탄다. 승객들의 옷차림에서 뭔가 공통점을 찾기 위해서다. 지난해에도 그렇게 유행을 감지했다. 저지 소재의 일자 스커트(그것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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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 소재 프레임, 늘어난 용량 … 새털 같은 배낭
산에 갈 때 꼭 필요한 것을 고르라면 배낭과 등산화다. 물론 기타 용품으로는 의류와 스틱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등산화와 먹거리 등을 넣을 배낭이 반드시 필요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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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플한 ‘추리닝 패션’ 눈에 띄네
‘여신’보다는 ‘요정’이 어울린다. 귀엽고 경쾌하다.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(18) 선수의 패션에선 우아한 아름다움 대신 발랄한 에너지가 넘친다.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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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케티셔츠로 멋내기
피케티셔츠의 계절이다. 쇼윈도의 마네킹이 입은 옷도, TV 광고 속 모델이 입은 옷도 피케티셔츠다. 1920년대 프랑스 테니스 선수인 르네 라코스테가 신축성이 뛰어나고 통풍이 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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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-Style] 불황을 모르는 잡화류 ‘백 든 남자’ 있었네
검은색 서류가방 일색이던 남자 가방이 확 달라졌다. 스타일에 눈뜬 남자들은 이제 화려한 금색에 날렵한 모양의 파격적인 디자인도 스스럼없이 고르게 됐다. [박종근 기자]아직도 가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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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일] 옷이 내게 외출하자 하네
아웃도어웨어들이 화려해지고 있다. 운동할 때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아웃도어웨어를 입는 사람이 늘면서 아웃트로(아웃도어와 시내를 의미하는 메트로의 결합어)라는 새로운 패션 경향도 뜨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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깜짝 기능+깜찍 디자인 … 가방은 진화중
요즘 거리는 '가방 전성시대'다.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노트북 가방이다. 너나없이 노트북을 들고다니는 시대이다 보니 노트북 가방이 패션코드로 떠오르면서 명품브랜드들도 속속 가세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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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 life] 옷에서 금요일 냄새가 난다
금요일 저녁 퇴근 시간 무렵, 도심의 공원에서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직장인들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. 불편해 보이는 정장 차림으로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캐주얼한 옷